.내 인간관계가 뒤틀리기 시작했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이제 나를 불편하게 할 뿐이야.
.잘있어.
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습니다-_-
그렇다면;;
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포함된다는 얘기일까요?;;
만성우울증같이 항상 구리구리한 녀석이 저런 얘기를 하면;;
그냥 아무일도 아닌가요?;;
아님, 심각한 일인가요?;;;;
허허;;
오랜만에 받아보는 메일이 저런 내용이라니=ㅁ=;;
휴우,
.
저렇게 '나는 우울하다' 라고 써붙이는 사람들 중
8,90퍼센트는 실제론 별로 안 우울하다.
(요구되지만 찾기힘든) 객관적 자아를 잃어버린 이의
남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 유형 중 하나일뿐. 요즘에 꽤 유행이더군.
인터넷이 발달해서 피상적관계가 어쩌구저쩌구의 폐해 중 하날까?
쉽게 말하면 겁이 없어지는 거.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되게 뻘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