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변 사랑스러운 도둑고양이들이
오늘밤에 합창대회를 하시나봐요
졸라 시끄러워요..
==고양이에 관한 안좋은 추억.==
항상 쓰레기는 내가 버린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에 쓰레기를 들고
룰루랄라 쓰레기버리는곳으로 갔다.
휙 하고 내 손을 빠져나간 쓰레기가
정확히 포물선을 그리며 쓰레기 더미에 쌓이는 순간
"휘리리릭!!!!!!!!!!!!!!!!!"
순식간에 검은 물체가 쓰레기 더미에서 나와서
내옆을 지나갔다.
진짜 쫄았다. 절대 내가 소심하고 겁 많은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에 시커먼 고양이가 순식간에 내 옆을 지나간다는건
피흘리는 뽀 사진 보는 것 만큼 섬뜩한 일이다.;
그날 이후로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아!!
고양이에 관한 또다른 추억이 하나 있는데
그건 '안정환 유니폼 번호' 라서....
올려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