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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다...
독엽
2004-03-13 18:12
조회 319
추천 12
밤새 목에서 피가 흘렀다.
빨간 봉투에 머리를 묻고 혀를 토했다.
아버지.
저는 자살할 용기가 없어요.
괜찮아.
사람들은 누구나 시간의 거미줄을 휘감고 산단다.
얼굴에 피곤이 때처럼 낄때까지
그러나 나는 수음을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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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yes
2004-03-14 02:04
얼굴에 피곤이 때처럼 낀다..
좋은 말이네요
개미
2004-03-14 02:24
시간의 거미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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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