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괜찮은데 외로운거..이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가족들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처음 며칠동안은 눈물로 보냈다죠;;
지금은 친구가 잠시 같이 있어주고 있지만,나중에 가버리면 그 빈자리때문에 더 울것 같네요
지금까지 다른사람의 존재 그 자체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었는데...ㅠ _ㅠ
역시 사람은 혼자살수 없는존재인가봐요
취향차이때문에 억지로 장미의전쟁이나 그런 응응스러운 쇼프로그램을 봐야한다는것빼고는 무지 행복해요..ㅠ _ㅠ;;
생전 와보지도 못하는곳에서 자취한다는건 좀 그랬지만 여러군데 돌아댕기면서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허허;;나쁜일만 있는건 아닌가봐요..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