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혼자 자취하면서...

boddah2004-03-18 13:52조회 461추천 12
다른건 다 괜찮은데 외로운거..이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가족들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처음 며칠동안은 눈물로 보냈다죠;;
지금은 친구가 잠시 같이 있어주고 있지만,나중에 가버리면 그 빈자리때문에 더 울것 같네요

지금까지 다른사람의 존재 그 자체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었는데...ㅠ _ㅠ
역시 사람은 혼자살수 없는존재인가봐요
취향차이때문에 억지로 장미의전쟁이나 그런 응응스러운 쇼프로그램을 봐야한다는것빼고는 무지 행복해요..ㅠ _ㅠ;;

생전 와보지도 못하는곳에서 자취한다는건 좀 그랬지만 여러군데 돌아댕기면서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허허;;나쁜일만 있는건 아닌가봐요..ㅠ _ㅠ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

고기공2004-03-18 13:55
자취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부모님 집에 얹혀산답니다-_-*
D2004-03-18 14:15
저는-_- 수많은 설거지와 빨래감에 치여죽을 생각하면; 하기 싫다가도 하고 싶어요;
KarmaHiro2004-03-18 15:17
에휴..하루 사는게 왜 그리 벅찬지 자취하는 제게는 말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