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은 마지막.
전여옥같은 아줌마들 사람들이 욕하면 막 나도 따라서 싫어지고 그러다가
직접 만나고 웃는 낯 대해보면 속으로 좋아지고 그런다.
권위에 약한 것일까 늙은이에 대한 예우 차원인가
예의바른 나는 참 고생이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서 욕을 헌다.
밤마다 잊혀진 옛 기억 그중 특히 안좋은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혼잣말을한다 '안돼 엌' 막 이런식으로.
점점 돌아이가 되고 있는 것일까 피해망상에 시달리고있다
나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린 애도 있는데 참 자업자득인것같다.
심지어 머리까지 빠지는것같다. 진짜 대머리되면 스님밖에 길이없다.
이제 스님되기도 싫어졌는데 춥고 배고프고 ..
살고게으르고죽고의 가르침을 진정 성실히 따르고있는데 내맘은 또 그게아니다.
다 핑계에 지나지 않는데 왜 아직도 날 화장하고싶은 마음이 남았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