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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단상단절A

비구2004-03-19 11:20조회 358추천 8
모방은 마지막.


전여옥같은 아줌마들 사람들이 욕하면 막 나도 따라서 싫어지고 그러다가

직접 만나고 웃는 낯 대해보면 속으로 좋아지고 그런다.

권위에 약한 것일까 늙은이에 대한 예우 차원인가

예의바른 나는 참 고생이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서 욕을 헌다.




밤마다 잊혀진 옛 기억 그중 특히 안좋은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혼잣말을한다 '안돼 엌' 막 이런식으로.

점점 돌아이가 되고 있는 것일까 피해망상에 시달리고있다

나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린 애도 있는데 참 자업자득인것같다.

심지어 머리까지 빠지는것같다. 진짜 대머리되면 스님밖에 길이없다.

이제 스님되기도 싫어졌는데 춥고 배고프고 ..


살고게으르고죽고의 가르침을 진정 성실히 따르고있는데 내맘은 또 그게아니다.

다 핑계에 지나지 않는데 왜 아직도 날 화장하고싶은 마음이 남았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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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캐서린2004-03-19 12:10
일본은없다 재밌었는데~
비구2004-03-19 14:02
다시보면 재미없을거에요
KarmaHiro2004-03-20 03:15
전여옥 아줌마 ㅎㅎ 너무 웃기죠..코미디 하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