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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_-

power채소2004-03-22 10:17조회 340추천 7
오늘도

열심히 작업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했는데

할머니가 문을 잠거 놓고 어딜 갔더군요.

한 30분좀 안되게 기다리니

계단으로 할머니가 옵니다.

난 할머니에게 어딜 갔다왔냐고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그냥 기분좋아 술 한잔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할머니한테 밥 차려돌라고 하니

아주 취한 상태로

저한테 카드빛때문에 차압당하게 생겼네

그동안 헛살았네 어쩟네 저쩟네 .

큭....

웃기더라구요 .

저희 아버지때문에

저희 할머니 집까지 인제 머지 않아 차압당하게 생겼으니.

덕분에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아 술좀 몇병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담배가 다 떨어지니 기분이 아주 우울 하네요..













라이타에 가스는 많이 남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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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oddah2004-03-22 10:21
힘내세요...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ㅠ _ㅠ
달이☆2004-03-23 00:47
후,,너무 기분좋은 세상 이네요. 아무리 그래도,,잠깐 웃을수 있는 마음 한 주먹은 숨겨둬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