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이네요.... 진철입니다....
오랜만에 오니 못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시면 고맙겠군요...
저는 저번에 했는데...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 번 더 하죠... 저는 동국대학교 98학번인 청년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밴드는 물론 radiohead이죠... 그리곤, mansun을 좋아합니다...
아 참! 그리고 루저님!! 저번에 올리신 글을 읽고 placebo를 교보문고에서...
거금 15,900원을 (아이고!!) 들여서 샀지 뭡니까? 수입 cd잖아요... 저번에 안내해 주신
주신 향에 갈까도 생각해 봤지만,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산 앨범을 기대를 품고 들었을 때, 처음엔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요...
너무나 가벼운 앨범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이런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죠...
브라이언 몰코의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는 정말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것 같습니다...
특히 저번 백스테이지에서 본 pure morning에서의 여성적이 얼굴까지 겹쳐서
정말 노래에 젖어드는 것 같았지요... 잡지에서 보구 살까말까 생각하던 차에
루저님의 글을 일고 사기로 결심? 한 것이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때 글을 보니 mansun 1집을 사신 것 같던데..
맞나요...? 제가 아끼는 앨범 중에 하나죠.. 그리고 아직 2집을 사지 않으셨다면...
꼭 사시길... 후회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현실님!!!!!!!
저번에 건내주신 테잎은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placebo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빙해 드리겠습니다....
아! 오랜 만에 써서 그런지 글이 길어졌군요.....
그럼 이만...
ps: 우호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아직 미국으로 가버리시지는 않았겠지요...
한 번 모이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everybody Se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