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멀리 나갔다왔다.
친구가 인사동에 소나무그림전시회를 보러간대서 따라갔다
동양화랑 유화 두군데를 갔는데
동양화가 더 이뻤다.(그리고 엽서도 공짜였다;)
30분도안돼서 그림 다보고
할일없나 하다가
그냥 돌아다녔다.
다니다가 토토의 오래된 물건에 들어가서(입장료오뷁원받더라;)
사진도찍고 참잘했어요 도장도 샀다.
계속 돌아다니다가 진짜 마음에드는 풍경(물고기달린 종)을 발견했는데
열악한 재정때문에 못샀다-_-
구두신고 네시간 풀로 걸어다녀서 발이 나죽는다고 아우성쳤지만
나는 '오늘아니면 언제 밖에나오냐'며 머리자르러 갔다
건대역에서 내렸는데 친구동생이 씨디피AS맡긴거 찾아오라고 전화로 지X을해서(후문쪽에있었다 비러머글)
건대정문쪽에서후문까지 하염없이 걸어갔다
AS센터가토요일은 6시까지영업한대서 cdp는못찾고 머리자르러가려고 또 내려갔다.
조금다듬고 앞머리를잘랐는데 진짜 이상했다-_________-지금봐도이상하다뷁
그리고 집까지 또 걸어왔다
양말을 벗어보니 발이 팅팅 부은데다가
물집까지 잡혀있었다
그리고 다리도 무진장 아프다;
왠지 내일은 다리에 알이 가득 배겨있을것같다
하루에 만보이상 걸으면 몸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