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는 기숙사에서 다니기로 했어요.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예전엔 9시 수업이면 6시에 일어났는데
이제 8시에 53에 일어나도 지각이 아니랍니다. 허허.
시간이 많아서 일주일 내내 치마도 사~악 입고 다니고
강남역에서 11시 30분까지 놀아도 되네요. ^^
네 명이 한 방을 쓰는데 밤에 맛나는 걸 사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기숙사도 살아볼만 한 것 같아요.
물론 기숙사에 있다보니 인터넷하는 시간도 거의 없고
약간 암울한 ( __);; 노래는 이어폰으로 들어야 하고
환한 데서도 잘 잠들어야 하며-
살이 포도포동 찌는 등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요.
아..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냐면요..
음.. 날씨가 참 좋은 것이 진짜진짜 봄이라고요. ^^
봄이라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