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전쟁

2004-03-29 04:18조회 420추천 10
그대는 무거운 총과 지친몸을
이끌고
위대한지도자께서 인도한
천국으로 간다

나는 전사자들의 시체와 명단을 보았고
내일도 질리도록 볼것이다

나는 역거운 총을 든다
그건 국가를위한것이 아니다
나는 지친몸을 나른다
그것은 가족을 위해서도 아니다

나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나의 귀환를 믿기 때문에

나는 작은 전투를 마칠쯤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할려고 애쓴다

하늘 보고 있으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동안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할려고 애쓴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DJ ITOM2004-03-29 09:22
리플이 없군요...
달기엔 너무 큰 포스가 느껴지는.. 쿨럭 -ㅅ-;

직접 만드신 건가요?
St.summer2004-03-29 13:34
이라크에 참전하시는지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