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씨가 나에게 딴 마음이 있는거 같다.
난 정말 친구로써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배추씨는 그 이상을 바라는 거 같다.
내게 질투를 하는가 하면...
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도 하고,
나에게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댄다.
피곤하다.
사실 나도 조금은 흔들리는게 사실이지만...
현실은 흔들리는 걸로 끝날리 없다.
아마도 넘어져서 이마가 깨져버릴 거다.
슬프다.
하지만 이게 결국 우리의 현실.
날 잊어...
아무래도...
SCENE2004-03-29 09:14조회 350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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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배추2004-03-29 09:46
ㅠㅠ 모든 사건의 발단은.. 너의 msn프로필 사진이었어..
Meditation2004-03-29 10:47
씬 님 우주에서 온 엠비님을 팽개치고 어디로 가버리셨나요
s2004-03-29 14:01
ㅡ,.ㅡ
B&B2004-03-29 14:09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ㅠㅠ
D2004-03-29 14:35
....진짜 슬프다. 배추오빠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했군요.
만인을 사랑하는 배추오빠.. 이제 그 마음 다 접어야..
만인을 사랑하는 배추오빠.. 이제 그 마음 다 접어야..
Gray2004-03-29 17:59
ㅡㅡ;; 다 좋은데 이 녀석들 이럴 때 좀 싫어진단 말야;;
뮤2004-03-30 03:10
푸하핫 그레이 반응이 젤 잼있다.ㅋㅋ
lullaby2004-03-30 05:05
씬님이 남자-_-?; 그럼 배추님은 여자.ㅡㅡ?;
뭐뤠
뭐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