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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2004-04-04 11:24조회 327추천 12
오늘 정말 오랜만에 엄마아빠를 따라서 산에를 갔다 왔어요 .

정말 죽는줄 알았죠 ㅠ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면
저는 산을 갔다와도 뿌듯한 걸 모르겠더라구요 .


그래도  갔다와서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 좀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다짐하는 건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방금 전에 삼겹살을 먹었죠 ㅋ
먹고 나니까 심심하네요 .
영화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ㅠ
비디오라도 빌려 보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서 ;


옷도 다 갈아입고 나니까 나가기가 싫어요 .

내일은 식목일 .
어릴 떄는 나무 심어야 된다고 나름대로 특별하게 보냇는데
인제는 그냥 쉬는 날일 뿐이네요

내일 잠이나 푹 자고 친구랑 만나서 좀 놀다가 엄마하고 어디 좀 가야겟어요 .


아 ;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
제가 학교에서 야자를 하거든요 .
근데 지난 금요일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책상에 엎드려서 슬쩍 잤어요ㅗ .

근데 제 친구가 저를 뒤에서 막 깨우더라구요 .
그러더니 제가 자는 동안 방구를 두 번 이나 꼇데요 ;


......

......
......

저 쪽팔려서 어떡해요 ???

근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신경 안써요

여고잖아요 ㅠ

우울해지려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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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msterdam2004-04-04 17:38
헉 저도 오늘 엄마아빠따라 산에갔어요. 도봉산. 힘들어 죽겠더군요 ㅜ.ㅜ
정상 근처에서는 바위를 기어올라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구요.
앞으로 매주 가자고 하시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