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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H.B.K2004-04-05 01:17조회 367추천 6
몸에 나는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아문다고들 한다...
마음의 상처라는것 정말로 이건 치유되기 힘든 상처라고도 한다...

요즘은...정말...
하루하루 보내기가 정말 힘들고
정말 힘들게 보내고 있는 날에 내 존재가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불행의 연속이 되고 있고
어떤 날에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2004년이 되기 이전에, 난 아무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해가 바뀌니 정말 내 마음은 갈기 갈기 찢겨 나갔다.
2004년이 된지 3달이 됐다...그 동안 나에게는 좋은일은 없고 하루하루가 상처 받는 일들 투성이었다.

난 그저 주위에서 결정되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서 상처만 받았다...


더이상 이렇게 살기는 싫다...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그런 사람이 있을까?
아니, 내 상처는 나 혼자서 치유 해야 하는건가?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

그렇다면 나에게 낙은 언제쯤 찾아 올까??


P.S 그냥...일기 같이 써 봤어요... 유령회원이어서...여러분은 절 모르실테지만...
       전 RH에 자주 놀러 온답니다... 이곳에 오면 왠지 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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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촌리김이장2004-04-05 03:18
마음의 상처엔 파스!!

박지휘2004-04-05 04:24
모두들 그럴꺼예요...당신이 받은 상처는...당신이 준 사랑과 같아요..By -beatles
나이트초퍼2004-04-05 05:32
그.. 그러면 내가 받을 상처는 어느정도란 말인가 --; (털썩)
임이랑2004-04-05 11:00
있을 거예요 분명.
나도 그렇게 믿고 버티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