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날 부드럽게 깨운다
꿈에서 돌아온 정신이지만 눈의 근육은 아직 부담스러워
움직이지 않는다
부드러운 덮힌 천을 쓰다들면서 인식하면서 서서히
눈을 뜬다
그래도 몸은 힘이 빠저서 나른한 기분이다
비게에 기대어 아무 생각이나 한다
신은 방에 빛을 갇그 채워서 날 견지짖 못하게 하고
결국 일어서고 창가로 간다
햇살이 내려 째고 시원한 바람으로 사워를 한다
나의 머리도 근처에 식물들의 잎도 휘날린다
탁트인 나의 고향은 아이들의 놀이속 웃음 소리로
나의 심장을 간지러피고
짧은 다리로 앙증맞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은
흥을 돋군다
햐얀 돌의 분수대의 물소리는 새들의 휴식처로 변해 버리고
작은 식당에 스며드는 햐얀 햇빛은
주인아줌마와 라디오와의 허밍 과 함께 천천히 고요함과 조화를 이룬다
천천히 내려오는 햇빛에 녹아 미칠것같은 평화로움!
습기찬 그늘진벽에 단조롭고 아름다운 악기를 치는 음악가
나는 천천히 그소리에 이끌러 무의식적인 발걸음을 걷게 하고
바다의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한걸음한걸음의 흔들리는 설레임은
자연에 대한 찬양으로 터저 버린다
신의 스케치북을 펄치면
섬세하고..깊은..
한르에 구름은 천천히 흘러가며 태양에 반사되며 상아색도 오랜지도
아닌 어린아기의 어머니 품같은 안락함의 명함(여기 까지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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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면서 잘때까지 를 묘사할려고 했습니다
비오는날도 따로쓰기로 마음먹었고요
그치만
더이상 쓰다가는 현실에 있기 힘들것 같네요
저는 인간이 아닌것이 되고 싶습니다
난 가끔 나무가 되고 싶어요
인간으로서 사는것은- 좋은만큼 싫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