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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취해

양치기소녀2004-04-10 14:13조회 355추천 11
집에 와보니깐 청국장 냄새가 끝내주네요

거기다 내 방에 엄마가 찌린내 나는 방향제까지 뿌려놔서

방에 들어가니깐 거의 취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방에있는 스킨을 졸라 뿌려서 어떻게좀 냄새 없애볼라 했더니

그 전에 있던 내 방의 본래 꾸리한 냄새까지 합쳐져서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적인 냄새가 내 방을 뒤덮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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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2004-04-10 15:12
감동적인 냄새T_T
Meditation2004-04-12 06:59
원래 냄새란건
수습하면 수습할수록 참기 힘들게 변해가지요 ^^
정작 가만히 있으면 익숙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