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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cid+,thom을 만나다(?)-과장광고

여기 맨날 오는놈1999-01-21 01:44조회 0
acid+는 애시드 락에서 따온건가요?
애시드락은 싸이키델릭사운드를 가리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건전한 몽상가이시군요

저의 꿈은 언제나 병적일 정도로 정액 냄새로 가득차서 괴롭습니다.
하긴 얼마전에는 저도 그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어요
커트 코베인이 내 이빨을 몽땅 뽑아내는 꿈이었어요
자다 일어나서 바로 이빨이 그대로 있는지 거울 부텀 보았죠
괜찮더군요 상당히 유치하죠
커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이제 많이 식었는데
아마 자기 직전에 옆방 후배랑 음악이야기를 하다 자서 그럴 겁니다.

그나 저나 록음악은 성욕을 배출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어폰으로 1시간 쯤 볼륨 이빠이 주고 있으면
괜챦더라구요
그게 궁극적으로 무얼 해결해 주기를 바랄 수는 없지만
차라리 앨범 살돈으로 부지런히 소개팅 해서 맘편한 여자 친구하나
만드는게 나을 수도 있겠죠
아님 록음악을 듣는 동안 감정이 절정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에
사정하는 희열도 지루한 자위행위에 하나의 변형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아트락은 그때는 잘 맞지 않아요
그런면에서 라됴햇 3집같은 경우도 자위와는 어울리는 음악은 아니죠
온통 지저분한 이야기만 했군요
자위행위를 한 후에는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거 잊지 마세요
제 이름을 밝히면 여기 나중에 글올리기가 쑥스러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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