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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맨날 오시는 분들께...

acid+1999-01-22 08:43조회 0
별 재미도 없는 글에 reply까지 올려주신 '여기 맨날 오는 놈(?)'님(...)
우선 고맙다는 말부터...
그치만 저는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좀...
(제가 만 15살 27일이거든요...)
그렇지만 그런걸 터부시하고 싶지는 않네요..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기두..
그리고 죄송(?)하지만 acid+는 acidrock에서 따온건 아니구여..
제가 제 자신을 중화시키고 있는 중이라는 뜻인데...
(산을 중화시키려면 알칼리가 필요하자나요...하지만 아직 알칼리는 구하지 못해서 '+'옆을 비워놓은 거죠...쑥쓰럽네요...히~)
누가, 아니면 무엇이 저를 순수한 물로 만들어 줄지는...
oh,my....
울집 전화요금이 3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방금 슬쩍 봤는데...
(참고로 저희 집은 많이 나와봤자 만원..)

'여기 맨날 오는 놈'님은 음악으로 주로 욕구(?)를 해결하시나 본데..
저는 주로 슬픔을 이기기 위해 들어요..아님 공상을 더욱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그럴때는 okcomputer가 제일 좋지요..특히 전 subterranean homesick alien 이 좋던데..
사람들을 구하고 우주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맞던 그 꿈에서 깼을때 그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어제 adore를 듣고 잠을 잤는데...
호박들이 자꾸 poprock band가 돼가는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구...
확실히 adore가 세련되어지긴 했지만,그런지나 얼터너티브의 맛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아.... 맞다아!
혹시 kent의 음악을 들어보신 분은 제게 소감좀..
며칠동안 다 뒤졌는데.. 부천에는 kent의 앨범이 없더라구요..
서울에서는...당연히 팔겠죠...????
이사를 가야할것 같은 불길한 느낌...

~@.@~
오늘로 다이어트 3일째인데...
자꾸 맥너겟이 먹구 싶어요...
방학동안 놀구 먹구 하니까 금새 45가 넘어버리더군요..
남들은 뺄살이 없다구 하지만....
그래두...
이럴때 제 자신에게 화가나지요..
어쩔수 없이 유치해지고 있으니까...
그럼 언제나 그랬듯이..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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