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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2004-04-16 14:11
조회 321
추천 9
흐린 밤하늘이 움직이는 소리와
노란 가로등 불을 받고있는 나뭇가지와
매캐한 안개의 뿌연 연기와
우릴 안고 있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공기와
너의 목소리와
나의 눈물과
떨리는 심장과
메마르는 입술과
모두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과
달콤한 시간들을,
언젠가는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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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눈큰아이별이
2004-04-17 01:56
whenever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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