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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순 없어!!!

D2004-04-29 14:25조회 315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지 어언 1주일.





오늘, 엄마랑 손 잡고 백수 티 내며 목욕소쿠리를 들고 배시시 웃으며 엄마랑 담소를 즐기며 목욕탕으로 쫄쫄쫄.

때를 왕창-_- 벗겨야 몸무게 0.1kg 라도 빠진다고 박박 우기며 엄마랑 땀도 왕창 뺐더랬지요.

거기다, 오늘은 아부지 월급날이여서 오늘 맛난 거 먹겠구나~

살 많이 빠졌겠지~ 하며 음훗♡ 했죠-_-



2시간 뒤, 몸무게를 재어보니.

1kg가 쪄 있었습니다.

...T_T




제길!! 이미 버린 몸!!!!!!

차라리 쪄버릴테다!!!!!!!!!!!!!!!





이건 다 성진이 탓이야!!!

라면서 울고 있어요(........)

남자친구 생기면 살이 찐다잖아요(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름-_-;)





으헝T_T

다이어트가 필요한 계절인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럴 순 없어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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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포르말린2004-04-29 14:28
맞는말인것 같기도하네요 그말;
고기공2004-04-29 14:43
만나면 밥먹고 그래서 그런건가요?-_-;
센조켄2004-04-29 14:59
남친 생기면 빠진다던데;;;;;;;;;;;;;;;;;;;;;;;;;;
chillin'2004-04-29 15:21
야. 자랑하는거냐? 어?
D2004-04-29 17:50
포르말린님/ 그쵸?; 나태해져서,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된다고 해야 할까나. 뭔가 살이 찌는 거 같아요-_-;;;
고기공/ 그럴리가 없어요. 성진이랑 만나면 오히려 밥을 덜 먹게 되는데;;;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요!
센조켄/ 생기면 빠져요?? 제 주위는 더 찌던데.
수정/ 그럴리가!!! 살 쪘다고 지금 우울해 죽겠는데T_T
ACDC2004-04-29 23:46
그럴 수도 있단다
아침2004-04-30 00:59
찌더라고요.
SENG2004-04-30 02:34
크흣;
없으면 그닥 빠지는 것도 아니고...
Meditation2004-04-30 08:38
목욕탕 저울을 의심하시면 그만.
D2004-05-01 16:35
네! 저울을 의심하겠사와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