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에 다래끼가 또-_-;; 생겼어요...
세상에 눈뜬이후로 두번째...
작년에도 한번 생겼는데...
근데 작년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눈을 깜빡깜빡 거리면
아파서 죽을거 같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눈을 감고 있으면 그나마 좀...
그래서 어제 안과를 가서
다래끼를 짯어요 (T_T
정말 아프더군요-_-;;
으아으아-_-;;
지금까지는 치과가 제일 아프고 무서운곳인줄 알았는데
정말 안과가 더-__-;;
속눈썹 위에 있는 그 연약하고 민감한 곳을-_-
바늘로 찌르고 막 하니까
정말
"아악!"소리 나오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치료끝났다고 해서
아..수술끝났다고 해서
딱 일어나는데 눈에서 뭔가가 흘러서
눈물 인줄알았더니
고름이랑 피랑 눈물이 석여서 흘러내리고 있었어요-_-;;
눈도 못뜨고 집에 오는데
경비아저씨가 잡아 세우더니
"택배왔어~"
음...라디오헤드 그 앨범(?)이 왔더군요
아픈일을 당해서 선물이 온건가...-_-;(자기혼자 생각중..)
아무튼 정말 아프네요-_-;;
글이 이상하지만
아파서 그렇다고 -_-;;변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