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amsterdam2004-05-04 14:47조회 315추천 1
향뮤직에서 com lag를 사고, 신촌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좀 서있다가 앉아서 자켓의 가타카나를 떠듬떠듬 읽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툭툭 쳐서 돌아보니
웬 반듯한 청년이 com lag를 흔들어 보이면서 웃고 계셨다.
아하하; 하고 따라 웃고,
동대문운동장에 내리려고 일어서서 '잘 가세요~'라는 인사라도 하고 싶었으나,
끝끝내 눈이 마주치지 않은 빨간 옷의 청년.
미처 부르기까지는 못했는데, 혹시 rh 회원분이시려나.
아무튼 기분좋은 우연. 반가웠어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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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Miro2004-05-04 17:51
아이 좋았겠어요- 전 주문하고 거의 한달만에 받아와서 뭔가 뿌듯.
나무2004-05-04 23:52
우연은, 기분좋은 것 같아요
Meditation2004-05-05 02:16
이번에 아레치티를 사면 비슷한 장면이 또 나오지 않을까 하는 ^^
나나2004-05-05 06:17
반듯한
좋다+ _+) 허허헝ㅎ
좋다+ _+) 허허헝ㅎ
나이트초퍼2004-05-05 09:32
향뮤직이 신촌 어디쯤 있는지 알면 좋은데 ==33
chillin'2004-05-05 11:17
와.. 대단히 신기한 경험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