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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C켜고 음악 들으니까 좋으네.

달이☆2004-05-07 15:14조회 333추천 18
근 2,3주간 바쁜 나날들을 보내서 피부도 까칠까칠 ㅜㅜ
2번이나 결혼식 가서 막노동하고..ㅜㅜ
정말 언니 시집보내기 힘들어요.
내가 하고픈 말은.
벨엔 세바스찬 이번 앨범 왜이렇게 좋은 거에요?
막,,기분이 좋아지네요..신나고...안지루하고.
정말 좋다~~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 옥션에 꽃배달 주문 시켜놨는데,
되게 불안한게 아까 TV 뉴스에서 인터넷 꽃배달 사고에 관한 걸 봐버려서...
왜 꽃 안오냐고 발 동동 구르게 되는게 아닌지.
제발 제 시간에 잘 도착해야 할 텐데요.
그냥 직접 살걸 그랬나. 예쁜 바구니 많던데 후회도 되고.
에구에구..옛날엔 어린이날이 먼저 였는데,,이젠 어버이날을 먼저 챙기게 되네요.
결혼해서 아이들 가진 언니들 보니까, 어린이날에 봉사하느라 뼈골 빠지는줄 알았다고 그러던데..^ ^;
나도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그렇게 될까요 ㅜㅜ
뭐,,토끼같은 자식들한테 봉사하는데 뭐 많이 힘들겠냐만은..
크면 클수록 이런 저런 기념일들을 챙기게 되네요. 자의반 타의반..
옛날부터 난 내 생일도 안챙기는 애였는데...이렇게 변하게 되는군.
세월이 은근히 무섭네요.
하~~내일 날씨가 맑으면 참 좋을텐데...일기예보에선 흐리다고 하네요.
혼자 계시는 부모님들은 무척 쓸쓸 하시겠어요,,더욱..
내일은 화나도 참고, 귀찮아도 움직이고 부모님 기분 안상하게끔 신경 좀 써야 겠어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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