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바퀴.
어쩌면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생명체.
내가 그렇게 열심히 가뒀지만,
-_-
어느틈에 빠져나온건지.
내 잠자리, 옆에서 꾸물거리더군요.
새벽 3시까지 사투를 버린 결과가 겨우 이거라니.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요-_-
.
바퀴에게 경배를.
이보람2004-05-09 04:45조회 318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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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4-05-09 06:56
ㅋㅋ
개미2004-05-09 07:00
ㅋㅋㅋ 바퀴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요. 생태계균형이든 뭐든 상관없이 난 온 세상에 있는 털없는 벌레와 징그러운 것들을 다 멸종시켜 버리고 싶어요
아싸!2004-05-09 07:03
바퀴벌레는 레이드 같은걸루죽이면 진짜 죽는데 갯수가 줄지 않는지..ㅋㅋ
레이드를 먹고 수컷은 암컷보다 빨리 죽는데 암컷은 ㅅㅐ ㄱ ㄱ ㅣ주머니를 어떻게해서든 띄어놓고 죽는다고 하네요.
그럼 100마리 죽였다고해도 그중에 암컷 한마리만 있어도...으으~치가 떨려.
스펀지에서 나왔더군요.ㅋㅋ
레이드를 먹고 수컷은 암컷보다 빨리 죽는데 암컷은 ㅅㅐ ㄱ ㄱ ㅣ주머니를 어떻게해서든 띄어놓고 죽는다고 하네요.
그럼 100마리 죽였다고해도 그중에 암컷 한마리만 있어도...으으~치가 떨려.
스펀지에서 나왔더군요.ㅋㅋ
Pyramid;Karma2004-05-09 13:46
10개가까이 되는 발에 털이 뭉실뭉실, 만지면 꺼끌꺼끌, 그리고 손에서는 악취
이보람2004-05-09 13:56
에엑;;
자꾸만 무서워져서, 이 방에서 못자겠슴;
자꾸만 무서워져서, 이 방에서 못자겠슴;
나기.2004-05-09 13:57
낄낄낄. 자다가 등이 간지러워서 일어나보니
발이 3천개즈음 달린것 처럼 생긴 사람가운데손가락보다 약간 더 긴 그리마(돈벌레)가 2마리씩이나 등에깔려 죽어있더군요 허허허.
잠결이어서그런지 맨손으로 가져다 버렸는데
아침에 '헛!! 내가 뭘한거냐!!' 하고 경악을....
발이 3천개즈음 달린것 처럼 생긴 사람가운데손가락보다 약간 더 긴 그리마(돈벌레)가 2마리씩이나 등에깔려 죽어있더군요 허허허.
잠결이어서그런지 맨손으로 가져다 버렸는데
아침에 '헛!! 내가 뭘한거냐!!' 하고 경악을....
고기공2004-05-09 15:04
돈벌레 진짜시러요ㅠㅠ 여름만되면 열라많이나타남;
'마지막 인간의 무덤에 핀 데이지꽃 위를 기어다닐 거다!'
(조의 아파트 中 바퀴 '랄프'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