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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보람2004-05-14 14:57조회 323추천 14
지금 나와 함께 계시다.


우훗.

좋아라.


학원갔다 오면서, 문득 자취방을 바라봤는데,

불이 환하더군요.

그래서, 아.. 이 바보가 또 불을 안끄고 갔구나.. 했는데,


엄마가 왔어요!!

음,

은근히 기분 좋은데요.

현관에서 누가 맞아 주는거, 꽤 오랜만이에요.


뭔가,

완벽한 가정으로 돌아간 느낌.





아-.. 좋아요.너무.

엄마, 맨날 여기 와있으면 좋겠다.

(아빠, 미안.)



음.,

가장 좋은 건, 집이 무척이나(!) 깨끗해졌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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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editation2004-05-15 00:16
음..
어머니들은 모두
갑자기 집을 무척이나 깨끗하게 만드는
스킬이 있으시다는;;
개미2004-05-15 05:00
보람양 즐거워서 생글생글 거리는 모습이 연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