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와 함께 계시다.
우훗.
좋아라.
학원갔다 오면서, 문득 자취방을 바라봤는데,
불이 환하더군요.
그래서, 아.. 이 바보가 또 불을 안끄고 갔구나.. 했는데,
엄마가 왔어요!!
음,
은근히 기분 좋은데요.
현관에서 누가 맞아 주는거, 꽤 오랜만이에요.
뭔가,
완벽한 가정으로 돌아간 느낌.
아-.. 좋아요.너무.
엄마, 맨날 여기 와있으면 좋겠다.
(아빠, 미안.)
음.,
가장 좋은 건, 집이 무척이나(!) 깨끗해졌다는 거.
.
어머니들은 모두
갑자기 집을 무척이나 깨끗하게 만드는
스킬이 있으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