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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달팽이

양치기소녀2004-05-28 10:57조회 339추천 10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신다.


'꺄악~~~~~~~~~~"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오늘도 난 휴지를 들고 일어선다.




안녕, 집 없는 달팽이씨.

당신을 해칠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엄마 눈에 띈 이상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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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기공2004-05-28 12:17
민달팽이씨 재수없어요 꽃잎에 빵꾸내고 쳇쳇:(
SENG2004-05-28 15:22
쯧..바퀴벌레보다는 당신들의 생이 낫소.
혹은 모기보다는 .
남금자2004-05-30 05:54
ㅎㅎ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