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구어진 치킨은
나의 뒤에 서서
비웃기 시작한다
그래 얼마든지 가지고 놀라고
얼마든지 말이야
내가 배고파졌을쯤
생각없이 배를 채울수 있게
어제 난 네가 소화되는걸 느껴
이제 나의 위액이 널 녹아내려
이상하게도 난 울고 있다
아직 식사는 끝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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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공격은 공격이 아니라 방어 입니다
이건 삶의 저주입니다
난 살아 있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당신을 삼키거나 혹은 나를 삼킬것입니다
누구든 날 욕하고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난 그래도 싼 존제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