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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cine2004-06-01 15:27조회 315추천 5
평소엔 멀쩡하다가.


내가 생리하는 것도 아닌데.
한달에 한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날.


한달에 한 두번 지독하게 우울한 날.



그리고 일년을 통틀어 손가락에 꼽을만큼 있을까 말까한
친구(라고 내가 그렇게 믿고 있는.)라는 사람들이 보고싶은 날.

오늘은 그런 날.




불규칙적으로 꼬박 꼬박 찾아오는 그런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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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눈큰아이별이2004-06-01 23:33
글과 상관없는 댓글.

방학때면 베이스 칠 수 있는 날도 있어.
미리 약속만 하고, 내 몸만 심하게 아프지 않다면
나무2004-06-02 02:16
상관있는 댓글.

음. 조금이라도 예측가능하다면-
나쁘려나 -_-
나이트초퍼2004-06-02 10:36
흔히 말하는. 그런. 날들.
김세영2004-06-02 13:31
심한 압박감이 폭발하는 날. 여전히
D2004-06-02 14:29
제목때문에 한꺼번에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은 사람도 이해해주세요(....)


음음.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하네-
혹시 삭혀두고 있다거나 그런거면. 빨리 풀길.
생강빵과자2004-06-03 08:51
저는 1년에한번씩 죽을만큼 아픈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