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다..
어제40만원 주고서 2달전에산 앰프를 팔려다가 흥정실패로 10만원에 팔았나 싶더니..
오늘 학원원장(나의고용주;)이 자기 대신 학원장 연수에 참가하라고 했다..
당연히 학원이 소재하고 있는 도시에서 행사가 진행되겠거니 해서 행사 시간 1시간전에
준비를 하고 나갈랬더니..이런..
2시간넘게 걸리는 다른도시에서 열린단다..;;
거금을 들여 택시를 타고 갔는데...젠장..
도착한지 15분여만에 행사가 마쳤다..이런 허무할때가..
돌아 오는 버스를 탔는데..완행버스를 잘못타서..3시간30분이 걸렸다는..;;
덕분에 영화보기로한 시간에 늦어..트로이 앞부분을 30분가량 못보았다..ㅠㅠ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