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추악한 현실

2004-06-06 14:52조회 372추천 3
검은 물위에 떠다니는 분열된 거품은

하수구구멍위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나갈수 없는 깊은 어둠속에

빨려들어가다



==================
라디오헤드=데미안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나무2004-06-07 00:05
음. 1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데미안의 느낌 -.
나이트초퍼2004-06-07 05:32
데미안보다는...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 같은 느낌?


전 헤세 작품중에 데미안보다 황야의 이리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