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R2004-06-20 14:38조회 344추천 13
끊기지 않을 수다를 밤새 떨면서. 밤새. 먹고. 마시거나.했으면 좋겠다.
대화거리가 닳지도 먹을게 닳지도 마실게 닳지도..촛불이나 음악이 꺼지거거나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 어디 가는 일도 없으면서 다음날 지쳐서 잠들때 까지-..
그런데 내가 그러고 싶을 때는 정작
그럴 시간도 대화거리도 음식거리도. 심지어 그럴 여력조차도
아무것도 없어서 혼자 맥주를 홀짝이는걸로 대신할때가 더 많다
모 그렇다고 해서 항상 고립된것도 아니지만.
난 지금..
방배치 바꾸겠다고 뒤엎어놓은 방안가득 산더미 먼지더미와 밀린..할일들과.
고단한 몸과 함께. 뭣도 생각할 여유가 없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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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철천야차2004-06-21 01:19
그렇네, 참...
lowel2004-06-22 02:17
방배치.. 나도 지금 이것저것 옮겼더니 더 산만해졌어;;
오늘 가서 다시 또 옮겨봐야겠어;;;
내년에도 너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그럼 나 또 가도돼?
그땐 잠좀 덜 자고;; 아음;;; ^^
오늘 가서 다시 또 옮겨봐야겠어;;;
내년에도 너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그럼 나 또 가도돼?
그땐 잠좀 덜 자고;; 아음;;; ^^
R2004-06-22 02:31
아... 아마 내년엔 다른데 있겠지.. 거기로 와..^^
근데 침대 옮기구 가위 눌렸다--;...
근데 침대 옮기구 가위 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