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흐린날
아침에 깨어나 문득 창밖을 바라보았다.
많은 구름들이 내 머리위로 그리고 하늘아래로
서서히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들은 가는길 내내 무엇이 그리서러운지,아니면 그리운지
수많은 눈물을 쏟아낸다.
그 눈물들은 땅을 적시고 사람들을 적시고
내 마음에 한두방울씩 고여서
강을 이루었다.
그 강물안에는 미련,슬픔,행복,미움,증오등
나의 수많은 감정들이 수많은 고기떼처럼 헤엄치며
나의 눈에서 흐르는 작은폭포를 통해
나오려 무던히도 애를 쓴다.
그들은 아직도 내 머리위,그리고 하늘아래서
눈물을 흘리며 서서히 먼길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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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기전에
열심히 고민해서 쓴건데;;
막상 올리니 이상하네요;;ㅎㅎ
좀 이상하겠지만 평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