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다
Meditation2004-06-28 11:52조회 373추천 11
헬스에서 운동하는데 하늘이 심상찮았어요
저 멀리 뿌연 게 저기는 비가 내리는 건가? (스모그가 아니라면)
어쨌든 끝까지 운동하고 런닝머신에 올라서자..
창문에 맺힌 빗방울들... -_-;;;;;;;;;;
각설하고,
그래서 땀에 푹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재깍 나와버렸습니다.
비가 기분좋게 오더군요.
또닥또닥, 톡톡톡.
어깨, 머리, 가슴을 두드리는 게 기분이 좋았어요.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전생에 개구리였나..-_-;;
암튼 그렇게 비를 맞으며 집에 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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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세눈박이2004-06-28 12:16
비오기 바로직전이좋아요 금데 습도너무높으면...으...
암울한생물2004-06-28 16:18
비 오는 날에 밖에 나가서, 레인 드랍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부른적 있어요 ㅋㅋ (우산 쓰고 .. 반드시 쓰고 ! ㅡ,,ㅡ )
저도 개구린가봐요 비오면 그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요
너무 감성적인가..? 장마가 얼른 오기를 바라는;;
비올때 음악을 들으면서 밤길을 걸어갈때...
너무 좋을때는 집에 바로 안들어가고 한참 길거릴 방황하다가 들어가죠
Raindown Raindown~~
come on raind down on me
from a great height from a greeeaahaaaeee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