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되면
집 벽에다가 못을 박기로 했답니다.
그 못을 보고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할수 있게 한거지요..
그리고 그녀를 다시 기쁘게 해주었을땐 못을 뽑았습니다.
그렇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다시 그녈 달래고...
반복을 하던 끝에 그는.. 드디어 집에 어떤 못도 박혀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그녀에게 청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사랑한 그녀는 그를 외면한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녀가 거절한 이유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며
마냥 슬픔에 잠겨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그녀가 떠나갔고 다신 붙잡을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그가 그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때마가 못을 박았던
그 벽을 보고 깨닳은 것입니다.. 분명히 그자리엔 못은 없었지만,..
못을 박았던 자국이 남아 있었던 겁니다.. 못은 없었지만 그 못자국은
남아있던 거지요...
그녀에게 그가 무심코 내던진 말은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는 있지만
그녀의 가슴에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는 것....
그걸 그는 그녀가 떠난 후에 깨닳은 것입니다.
끝이에요.. 넷츠고에서 퍼온 거랍니다..
너무도 흔한 얘기지요... 알고는 있지만 못지키는 것들이 일상생활속에
너무도 많아요...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말아야
겠죠..^^ 히히..
그럼..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안녀어엉~!(텔레토비버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