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사는게 짜증나는 이유 중 하나가

나나2004-07-03 10:01조회 321

 
 
 
 
 너무 자주 아프다는거 -_-
 
 
 '크게 아프면 차라리 낫겠다'
 라는 생각 요즘들어 자꾸자꾸 ∼
 
 
 
 
 새벽 2시에 샤워를 하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을 보니깐
 코피가 나더군요a
 
 그래서 코피 그칠때까지
 코에 휴지 틀어막고 있다가 보니깐
 벽에 피가 다 튄거에요 -_-
 
 비누칠해서 쓱싹쓱싹 다 닦고
 그러고 보니깐
 코에서 피가 쭉 - 또 흐르길래
 그러려니, 하고
 
 계속 똑같은 한쪽 코에서만 코피나요
 헝 ㅠ
 
 
 
 
 
 
 
 감기는 허구헌날 걸려있고
 천식은 잊을만하면 자꾸자꾸 얕은 기침으로 찾아오고
 
 
 완전
 몸이 갈수록 지맘대로임 -,.- 쉩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8

김세영2004-07-03 10:38
맞아요. 저도 두달 전에 한 두주간 그런적이 있는데. 지금도 세수하고 보면 코가 맹맹하고 물기들어간게 꼭 코피난 기분~ ;;
개미2004-07-03 10:55
차라리 무슨 병이면 치료하지 그냥 잔병치레로 아프고 그런거 정말 싫다는..

머리가 너무 아파 배가 너무 쑤셔하면, 신경성이야 라고 일축해버리는 엄마 미워..
세눈박이2004-07-03 12:04
한번 코피가 언제까지흐르나 궁금해서 안막은적이있었는데 현기증이 하노다나 그만뒀었됴
St.summer2004-07-03 12:36
건강한 나는 하늘에 감사..;
R2004-07-03 13:35
알면서도 못고치는 병 같은거 걸리는것보단; 그냥 저냥 아픈듯 낫는듯 잊어버리고 사는게....
유감2004-07-03 15:03
나는 왜 코피가 안날까..
암울한생물2004-07-03 16:47
공부하다가 코피 쏟아보고 싶다 ...
Pyramid;Karma2004-07-03 16:48
더더욱 짜증나는건, 상당히 아파서 가보니 별거 아니라는 진단받고 5000원! 이나 내고 나와야할때. 걱정하는것도 안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