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자게니까 되겠지 하면서 그냥 끄적끄적
정말 내가 그냥 손가는대로 쓴거다. 수정도 없고.
이상한 놈이라 생각되시면 살포시 관심을 접어주세요. 어이 거기 양반, 욕리플 달지 말아주세요.
요즘 또래 여고생들을 보면 침을 질질 흘린다.
갑자기 내 성욕이 요즘들어 자극되는듯 하다.
여상고 얘들은 왜이렇게 예쁜건지...
이유는 모르지만 좋은건가? 나쁜건가?
어차피 나도 남자니까 뭐..(이 글 읽으면서 이상하다고 욕하는 사람. 당신에게 성욕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Recently.
요즘들어 뭔가를 후회하고 있다.
내 자신이 너무나 자만해졌던듯 하다.
니체 군이 말했듯이, 무언가를 깨달았다고 생각한 인간은 타락할수밖에 없다.
나도 타락해가는건가 ㅠ.ㅠ
현실은 너무나 모순되어있다. 이상과 현실은 맞지 않는다.
이 둘이 함께 맞물려야 세상이 돌아가는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잘 돌아간다. 모순에 모순이다.
이상은 때로는 무기로 쓰이기도한다.
마르크시즘, 파시즘, 나치즘 등등등 (라디오헤디즘도 들어갈려나?)
요즘 미국 하는 꼬락서니를 봐라.
왜 남의 국민이 후세인에게 독재당하든 말든 자신들이 무슨 상관인가.
하지만 인류 행복이라는 이상을 앞세워 '침략'했다. 전쟁이 아니다.
이라크 사람들은 현재 학교도 가지 못하고 병원도 가지 못한다.
부녀자강간에, 납치, 살인에, 강도에..
미국의 기득권을 위해서 부시는 몇만명을 죽였나?
부시한사람의 생명과, 거지 한사람의 생명은 같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죽음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무신론자다보니 영혼같은걸 믿지 않는다.
그럼 좋을것 같은데, 영 아니더라.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너무나 무섭다.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정말무섭다. 살아가는것 같지 않고 둥둥떠다니는것 같다.
한번 세상을 바꿔봤으면 좋겠다.
리비도와 자만.
Pyramid;Karma2004-07-10 06:49조회 371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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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김세영2004-07-10 14:07
요즘엔 사후세계가 없는게 최고로 좋은 사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perimental2004-07-10 16:42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불안에 떨게 한다> 라는 파스칼의 이 말이 그 두려움을 잘 대변해주는 듯 해요.
개미2004-07-11 09:31
사후세계가 있다면 죽어도 괴로울 것 같아요. 난 죽으면 정말 다시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태어나야 한다면 하늘 날아다니는 새로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대망을 가져봅니다.
나무2004-07-11 14:04
음. 전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요.
mkinks2004-07-12 03:58
큭 -_- 사후세계 -_-........
D2004-07-12 14:19
저도 이쁜 남자 좋아해요! 남자든 여자든 다들 가지고 있는 욕구잖아요-
그걸 조절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인 듯.
그걸 조절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인 듯.
히로스에료코2004-07-15 14:57
흠흠,, 곤란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