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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히로스에료코2004-07-12 14:58조회 316
고3이고 기숙사에서 3년간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난사건이 있었는데요,

우연찮게 제 옷을 훔쳐갔던 사람이 누군지 알게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면 그 친구의 인생을 망쳐버릴까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것은 작년이고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몇일전 저의 또 다른 친구가 기숙사에서 md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제 옷을 훔쳐간 친구는 md를 잃어버린 친구와 같은 방이구요,

요즘들어 그 친구가 돈이 부족하다고 , 그런소리를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의심을 하고 상대를 바라보면

정말 그 사람인것처럼 보이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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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상Q,2004-07-12 15:28
때리세요 .
2004-07-12 15:48
옐로카드 2장과 레드카드 1장
   s2004-07-12 17:19
나쁘다... 솔직히 털어놔보아요
Radiohead2004-07-12 17:48
그 전에 얘기를 했어야지요. 지금 md를 훔쳐간 건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냥 내비둔 당신의 잘못도 커요.
캐서린2004-07-13 02:30
다시 훔쳐오세요
R2004-07-13 02:50
눈감아 줄 수록 더 심해지는 병인데.
어떻게 아신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하다면, 잘못한건 훔쳐간 쪽이니
기죽지 마시고 그냥 얘기해보세요..
개미2004-07-13 04:09
아무리 친구라도 저건 좀 심한데..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트초퍼2004-07-13 04:31
무얼 선택하든 타당하다고 봐요.

4개월 참는거 아니면 확실하게 작살내버리는 것.
차차2004-07-13 06:12
걔한테 말해요. 말해도 지난 번 옷 사건까지 딱 아니라고 하면 인연을 끊어요 .
이보람2004-07-13 08:27
음, 슬그머니 불러서. 말하는 게 좋을 듯.

"너 그러면 나중에 벌받는다...." 라던지.
power채소2004-07-13 09:53
손모가지 분질러버려요.
한번 도둑질 하면 그 버릇 평생 갑니다.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식물인간을 만들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눈큰아이별이2004-07-13 10:42
더 비싼걸 훔치세요.
눈큰아이별이2004-07-13 10:44
큰 소리로 그 아이 앞에서 말해 보세요.
"아 어떤 @$*)@$%&@ 같은 놈이 훔쳐갔지?"
그리고 걔를 보고도 말해 보세요.
"그런 놈은 천벌을 받을거야 @#(*$)@ 일거구 그치?"

동요하면 범인이니까, 조용히 불러서 보람님 말씀대로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그래도 시침 뚝 떼면 일단은 경계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센조켄2004-07-13 12:12
일케 물어봐요
"아마 저번에 내 옷을 훔쳐간 그 애일꺼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뭐라고 할까;;
밀키스2004-07-13 15:18
조용한곳으로 불러내서
"아마 내 옷이랑 MD를 가져간놈은 3수한다음에 고졸로 졸업할꺼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