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됬는지는 몰라도
시디가 심하게 기스가 나서 재대로 판이 튀길레 -_ㅜ
돈 이만원 들고 음반매장에 쭐래쭐래 걸어갔더랬죠.
나오는 내 손에는 HTTT가 들려있었어야했지만~
만 칠천원짜리 월드뮤직 음반을 사 버리고 만 나 -_-;;;
그 이름도 애잔한 '안데스', 초 고급 레코딩이라고 써 있었는데
확실히 그런 듯 하네요 --- 감동해 버렸어요(AKG k271studio로 청음~)
레코딩은 둘째 치고라도 마치 간단한 여행서적을 보는 것 같은
충실한 부클렛이 맘에 들더군요! 가사, 해석, 음악에 대한 설명뿐만이 아니라
간단한 지도와 안데스 문화에 대한 전반적 설명,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
안데스 음악 추천음반을 여러개 소개해 놓았어요.
이 음반사에서 비슷한 기획으로 월드뮤직 컬렉션을 20개 정도 내 놓는다고 하는데
북유럽이나 켈트족 음반 나오면 꼭 사야겠습니다 흐흐;;;
월드뮤직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함 찾아보세요~
Ales2의 월드뮤직 컬렉션입니다. 큰 음반매장 가면 있을거에요.
보통 케이스 두 개 세워놓은 정도의 크기라 눈에 잘 뛰죠 ㅎㅎ;;
아 말나온김에 혹시 북유럽, 켈트 쪽의 분위기 나는 음반 좋은거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