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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준2004-07-16 17:30조회 337추천 18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보면..... 무언가 반갑기도 하고 무언가 서로 변해 버린 모습에 서로를 재곤 합니다......... 그런 사이는 아마 친구가 아니겠죠? 아직 20대 초반이라서 10년만에 만나는 친구는 드문경우이긴 하지만...... 남자같은 경우 군제대후에 한 3년뒤에 만나는 친구들이 더러 있을꺼예요... 그래도 만나면 고등학교때 하던 말싸움이나..... 행동들도 똑같고......... 밤새 술푸면서 넌 왜 하나도 안변했냐? 그러는 너는...?이런 친구........ 이런것이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너무 자로 잰듯이...... 계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그런 무의미한 만남과 만남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메마르고.......... 황폐화 돼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전 오늘 군부대동기들의 싸이월드를 찾아보면서 비록 헤어진 시간이 몇개월 밖에 안돼엇지만..... 그들과의 만남을 약속하면서...... 가식없이....  군복을 입고 함께 힘들고도 즐거웟던 기억들을 되살리고 싶네요........그냥 하도 비도 많이와서 라됴헤드 싸이트 들어와서 이런 저의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을 자랑하고 싶네요 ^^; 빨리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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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power채소2004-07-16 21:14
이익따져가면서 사람을 만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듯...

그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제 곁은 떠나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