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범인 검거
Ameise2004-07-18 03:43조회 102
시네마 월드 지금쯤이면 중간쯤 하겠네 하고 TV 틀었다가 정말 놀랐어요.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잡혀서 뉴스 특보 하고 있는데
범인의 살인 경위, 지금까지 죽인 걸로 확인 된 사건 일지랑 범인 어릴때 환경 등등
정말 무섭고도 끔찍하고도 잔인하고도..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범인은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불우하게 자랐고
고등학생 때 벌써 절도죄인가로 소년원 들어가고
인격이 형성될 사춘기와 20대 후반기까지 거의 교도소에서 보냈고
전과 14범이라네요. 강간 절도 사기 등등....
교도소 있을때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하여튼 여러가지해서 여성에 대한 증오심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이 크답니다.
그래서 대개 부잣집만 들어가서 살인을 저지른..
영화 몬스터를 보고나서인지 저 사람도 어느 정도 안정된 가정에서
부모 사랑 받고 컸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면죄부, 변명은 절대 될 수 없겠죠.
내가 착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 절대 아닌데도 조그만 동물,
햄스터 한 마리를 죽이는 것도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아주 잘못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둔기로 쳐서 죽이고 토막내고 불태우고 파묻고....
19명이라고 되있던데 아마 더 있을 거라네요. -_-;
더 무서운건 범인 고등학교 졸업 사진인가를 보여주던데
그냥 멀끔하고 평범하게, 정말 그냥 보통 평범한 사람같이 생겼네요.
무섭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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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김세영2004-07-18 04:11
그러니까 돌아버린 거에요... 완전 큰집에서 고문으로 완전 미쳐버리게 해야지
아르스2004-07-18 07:25
아..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아이시떼루2004-07-18 09:04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 불우한가요? 그런건아니죠... 절대적으로 환경이 그사람을 만드는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 성향도 무시할 수 없으니...
개미2004-07-18 09:11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불우한게 아니라 노동자 부모 밑에서 아버지는 정신질환성 간질인가? 로 죽고 형도 그걸로 죽고 자기도 그 병이라더군요. 뭐 집이 못살았으니까 불우하다고 했겠죠.
유토피안2004-07-18 09:13
모두다 어른들의 무관심때문인거죠.
콩2004-07-18 09:57
신창원 깜방 동기랩니다-_-
power채소2004-07-18 13:00
환경 어쩌고 저쩌고 타령하는건 다 핑계죠.
더군다나 전과 14범이면 재판장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주 잘 알죠.아마 눈감고 귀막고 재판도 받을겁니다.
솔직히 죄책감도 없을걸요.
더군다나 전과 14범이면 재판장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주 잘 알죠.아마 눈감고 귀막고 재판도 받을겁니다.
솔직히 죄책감도 없을걸요.
아이시떼루2004-07-18 14:04
환경탓하는건. 안좋은거에요.. 물론 나도 내 환경을 탓 할때있지만.
oxicine2004-07-18 14:29
제 생각엔 환경이 이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거의 사회학도였음;)
하나의 결과가 발생하려면 여러가지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합니다.
하나의 결과가 발생하려면 여러가지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합니다.
D2004-07-18 14:31
범인 전부 얼굴에 "나 범죄자요~"라고 이름붙이고 다니는 게 아닌 이상 그렇죠;
밀키스2004-07-18 15:44
환경이 상관없다고는 할수없지만
환경만이 이런 일은 만든게 아닙니다
환경만이 이런 일은 만든게 아닙니다
s2004-07-18 15:55
콩/ 깜빵이 뭡니까 ㅋㅋㅋ 같은 선수끼리 이러지 맙시다.. 감옥이라고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농담;
nadia2004-07-19 02:27
무서운 세상...
St.summer2004-07-20 05:14
나약한 인간이 X같은 사회에 걸려들어 미쳐버린게 아닐까...하는..
St.summer2004-07-20 05:14
어쨋든 날때부터 살인유전자를 타고난건 아닐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