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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tender2004-07-19 14:16조회 333추천 17
인간관계라는게 너무 슬픈것 같애요

공간적 거리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 같애요 특히 저는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 역시


아닌 관계도 있지만

고등학교때 그냥 학교에서 친했던 애들도

어쩌다가 한번 술마시러 만나자 이럴때만 보고 마음만 먹으면(?) 평생 못 보잖아요


재수학원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도 대학가면 몇이나 계속 만날지 원


아 근데 왜 존댓말을 하고 난리지

나이쳐먹더니 자꾸 변하네 짜증나게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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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u2oolica2004-07-19 14:55
요즘 괸시리 자주 하는 생각 하나가.. 인간에 대한 기대를 버리자.. 애초에 기대를 하지말자.. 그게 친구던..연인이던..형제던, 가족이던.. 머든 말이지여...... 세상에 내맘과 똑같은 맘 가진 사람은 절대 없다.. 부모조차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나니..맘에 편해지더라는...
D2004-07-19 15:14
나이를 먹으면 언제인지 몰라도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국민학교때의 나와 중학교때의 나와 고등학교때의 나와 지금의 나와는 다 틀린 것 같거든요.
visualpurple2004-07-19 15:30
기대를 버리자에 올인. 인간은 기대할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은 단지...
유토피안2004-07-19 15:39
사랑도 우정도
거리에선 정말 제약많이 받죠..
예외말구요.. 허허
개미2004-07-20 13:13
기대를 버리자에 저도 올인. 슬프지만, 인간은 혼자죠. 가장 가까운 가족마저도 너무 멀다는 느낌을 받을땐 참 서럽지만.
tender2004-07-20 15:09
가족은 사랑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