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옆집개는 아무래도...

배추2004-07-20 10:26조회 371추천 13
똥개다...

얼굴을 봐도 길죽꾸리하게 생기고

주인말도 더럽게 안듣고

겁도 겁나 많아서 아무나 보고 짖어대고

지 어미랑도 으르렁 거리면서 대든다.

주인아저씨가 매일 교육시키는데도 진짜 말안듣는다.

가만히있어 하면 저기 옆에 있는

살가마니로 가서 앉아 버린다.

앉아 라고 말해도 열다섯번은 말해야 뒤로 누워 버린다.

암튼 내가 이렇게 그 똥개 자식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씨끄럽다이거다.

하루종일 짖어대고 새벽에도 짖어댄다.

또 지어미랑 싸운다-_-;

암튼 하느님이 보우하사 생명을 존귀 여기어야 하지만

그녀석 남은 두 복날중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캬캬캬캬... 이러면 안되는데;;

미안하게도

옆집사람들은 그 두마리똥깨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암튼 녀석이 여행을 갔으면;; 한다...ㅋㅋ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

power채소2004-07-20 12:08
맛있겟군요...:) i m hugry~
개미2004-07-20 13:09
ㅋㅋㅋ 글 한 글자 한 글자에서 배추님의 그 똥개에 대한 자글자글한 증오심이 느껴져요
Gray2004-07-20 13:36
잡아먹으러 갈까?
배추2004-07-20 13:49
채소.그레이/둘이 와서 잡아먹고 가라;;
개미/흐하하;; 증오심 이라 캬캬
눈큰아이별이2004-07-20 15:52
우리 앞집개는 여름철만 되면 끙끙대는데......

올해는 누가 안 잡아먹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