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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식

D2004-07-20 15:39조회 374추천 11



오늘, 아니 어제는 초복! 이였지요.

저희 가족은 밥차릴 힘도 설거지할 힘도 없이 터덜터덜 밖으로 나와.

삼계탕을 사먹기로 했었더랬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양사이드에 삼계탕 집 두군데가 다 바글바글해서 자리가 없는 게 아닙니까.

결국 몇발만 더 가면 있는 고기집으로 가서.

갈비를 뜯어버린:$



오늘 초복이라 그런지 텅텅- 비었더군요.

거기 고기가 좋아서 항상 바글바글했던 곳인데, 초복이 고기집을 잡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그 곳이 중학교 동창 어머니네 가게라 인심쓰셨던 건지.


분명 6인분치를 8인분이나 주셨더랬지요>_<

게다가,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우리 가족이 전세낸 듯한 그런 분위기에서 조촐(??)한 식사를 했지요.



스태미너 회복.. 삼계탕이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거기 단골. 아예 이제 못 박으려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 화장실 들락날락:'(



제발 밖으로 나가지 말아줘;;;;;;;;;;;;;;;;;;;;;;;;;;;;;;;;

비싼 것들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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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홍지웅2004-07-20 15:46
'ㅁ' 뱉어내지 않으면;;;; 뱉어내지 않으면;;;;;;;;
power채소2004-07-20 16:05
부럽스요~~!!!나는 돈이 앖아서 못 드시는데 :'(
눈큰아이별이2004-07-20 16:16
넌 이미 지렸다
D2004-07-20 21:52
별이옹 kIru
Meditation2004-07-21 11:26
복날엔 복숭아도 먹는거래요.
아무도 안그러지만;;
D2004-07-21 12:14
엇엇 복숭아도 먹는 건가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