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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씨

고기공2004-07-22 13:04조회 362추천 10

요즘에 아르바이트로 메트로아가씨를 하고있음
(아침에 무료신문 배포하는사람)


그, 신문 배포대에 바퀴벌레가 종종 붙어있긴 하지만

바퀴벌레는 겉이라도 빤딱빤딱 하니
그다지 동요하지 않고 쳐내 버림



그런데

오늘


배포대에 붙어있는 찍찍이에

돈벌레가-_-(본명은 그리마)


쪼만한것도 아니고
내 오른손 가운데손가락보다 긴 놈이


붉은색 계열도 아니고 온통시커먼것도아니고
스트라이프 무늬의 놈이(더 징그럽다)
다리까지 긴

왕 우량 돈벌레가
붙어있는.....



c發;




고민하다가



가까운 밥집 아주머니께

플라스틱 빗자루를 빌려서 쳐냈는데

그놈이 땅바닥에 떨어져서는

죽지도않고



나에게로 돌진을;;;;




젠.




미친듯이 도망다니다;;;;

누가 자전거바퀴로 깔고지나갔음




무서워,그리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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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2004-07-22 14:34
애도(.....
elec2004-07-23 01:21
그리마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니 살려보내줘야 해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