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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ANTHEM

밀키스2004-07-22 17:59조회 400추천 15
자고 일어나서 나의 금요일이 되어있으면

간만에 학교가서

친구랑

Kid A 틀어 놓고

춤이나 춰야 겠다....

기분이 풀리지를 않는다...

요즘 좀 다시 좋아지나 했더니...

어느 한문장을 본 이후로는...흐흐....


사람은 언제나 혼자만의 상상의 세계속의 자신을 가둔다...

저 사람은 날 좋아할꺼야

내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

사실 다른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를 처다보지도 않는데...


난 내가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기를 바라고...

아니 좋아해 주지 않아도 되니까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

언제나 옆에 있는건 바라지도 않고...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보고 싶다는 그 사람의

글귀를 본 이후로 기분이 이상하당...



이럴때

The NATIONAL ANTHEM 의 둥둥 거리는 리듬이 필요한거지


타오르기 위해서...


타올라라 밀키스!!



아...다른 사람과 같이 있어도...

결국 난 5년 동안 한곳만을 바라본것이다...



칼로 찔리고 피 흘리고 아파하면서도...

소리지르지 못하고 몸을 뒤틀지도 못하며...



과연...내가 바라는 것의 1/100000000000000000000000이 라도 가능한걸까?...

내일은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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