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나의 금요일이 되어있으면
간만에 학교가서
친구랑
Kid A 틀어 놓고
춤이나 춰야 겠다....
기분이 풀리지를 않는다...
요즘 좀 다시 좋아지나 했더니...
어느 한문장을 본 이후로는...흐흐....
사람은 언제나 혼자만의 상상의 세계속의 자신을 가둔다...
저 사람은 날 좋아할꺼야
내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
사실 다른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를 처다보지도 않는데...
난 내가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기를 바라고...
아니 좋아해 주지 않아도 되니까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
언제나 옆에 있는건 바라지도 않고...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보고 싶다는 그 사람의
글귀를 본 이후로 기분이 이상하당...
이럴때
The NATIONAL ANTHEM 의 둥둥 거리는 리듬이 필요한거지
타오르기 위해서...
타올라라 밀키스!!
아...다른 사람과 같이 있어도...
결국 난 5년 동안 한곳만을 바라본것이다...
칼로 찔리고 피 흘리고 아파하면서도...
소리지르지 못하고 몸을 뒤틀지도 못하며...
과연...내가 바라는 것의 1/100000000000000000000000이 라도 가능한걸까?...
내일은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