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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

Meditation2004-07-23 14:51조회 316추천 23

봤습니다...

영화관 가서 보면 졸거같아서..

실제로 보니 저 정도면 충분히 그럴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혼자 보니까 중간중간 멈췄다가 다시 볼 수도 있고
고밀도로 본 것 같아요.

으음..

많은 걸 보고, 확인하고, 많은 걸 알게 되고
많은 것에 분노하고, 많은 것에 조소를 보내고
많은 것을 비난하고,

많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안타깝게 생각하게 되네요.


마이클 무어,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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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oxicine2004-07-23 15:07
무어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영화가 두서없이 흘러갔다고 할까. 하여간 뚜렷한 주제를 갖지 못하고 진행되었던 것 같은데.
끝부분에 지배층은 언제나 피지배층을 농간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었음. (오래전부터 그런 생각을 품었는지라.)

그건 그렇고. 부천 왔다갔다하다(몇일 갔다왔다고 -_-) 보니깐 영화 상영 후에 박수치는게 몸에 배여서 화씨 911 상영 후에 박수쳤다죠;
나이트초퍼2004-07-23 16:28
볼링 포 컬럼바인 이나 미 앤드 로저를 먼저 보고 보는게;;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이죠. 책도 읽어보고 나서 느낀 거지만
밀키스2004-07-23 17:06
볼링 포 컬럼바인은 감동-_-!
밀키스2004-07-23 17:06
아..볼링 포 더 였나..-_-;; 쿨럭
VAMPIRE2004-07-24 09:38
집에서 보기 딱 좋은것 같았어요..전 그거 보다가..졸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