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하핫 사실은 mansion house...암튼 여기서 한컷 찍고
다른 한컷은
영국 pub를 들어가서 친구랑 둘이 뻘쭘해가지고
맥주(저는 guiness라는 커피맛 섞인 맥주를 마셨죠)랑
감자튀김+햄버거 먹으며 얘기를 하고있는데
저 노친네께서 웃으면서 hey하시길래
사기꾼인가 뭔가 하고 의심했더니
영국 pub에서는 그렇게 끼리끼리 얘기하는게 아니고
모르는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놀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으하하 뭐라고그러는지 나중에는 술먹어서 발음이 다 새서 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암튼 저아저씨 fucking어쩌고 우라지게 많이 써먹더구먼요
또 그 아저씨 친구가
1955년에 6.25에 참전한 영국 royal navy라네요
그분사진은 못찍었지만 스코트랜드 전통의상을 입고 계셨습니다
정말 영국 꽁기꽁기스럽게 맘에들고 좋은나라에요~
제가 상상할수있는 가장 좋은 도시를 벗어난 좋은도시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