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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를 지었는데

power채소2004-07-25 05:29조회 331추천 16
한번들어보실라우 ;;;





제목      :      아직까지 안 지었음


새야 새야

배가고프다 하여 나무를 쪼아대지 말거라

나무는 아파한단다


이놈아 이놈아

마음이 외롭다하여 아무나 사랑하지 말거라

거짓된 사랑은 너 자신을 더 아프게 한단다.


-끝-















원래는

이놈아 이놈아

배가고프다 하여 니가 싼 똥을 보지 말거라

어제 먹은삽겹살에 대한 미련만 남는다



라고 겜하다가 장난스럽게 지은 시였는데;;

여행도중에 진지하게 그 시를 다시 remake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아..;;;;난 타고난 시인체질인가벼.....음훼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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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권재오2004-07-25 06:51
★★
5개 만점에 2개 :)
Utopian2004-07-25 06:58
이야...-ㅅ-;; 웃기다고 하면 좀 그럴랑가 ;; ㅎㅎ
재밌네요 ^^
고기공2004-07-25 07:21
왜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싶어지는걸까요-ㅁ-;
개미2004-07-25 09:44
똥 관찰하는 것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재미...
히로스에료코2004-07-25 12:28
오늘 설사했는데,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