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취방에서 밥해주던 고모가.
오늘 불쑥(?) 애를 낳아버렸습니다.
예쁠 지는 모르겠지만 공주님~
나름대로 로맨틱한 허니문 베이비.
23일이 예정일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세상에 나왔군요,
보러 가고 싶었지만, 지금 거기에 가면 짐만 된 다 더군요;;
끙..
애기..
나무 좋아요;;
누가 나한테 하나만 낳아 줄래요?(-_-.......
음,,
애기 낳은 고모가 막내고모 거든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관계로 고모를 거의 키우다 싶이 한 우리 아부지.
우셨다데요.
끙....
울 어무니가 나 낳았을 때는 여관 방에서 고스톱 치고 있었으면서;;;
(최근에 알아버린 사실..-_-;;)
.
한참 생각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