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서2004-07-27 08:04조회 342추천 5
그래...
이 곳은 소설속이 아니야...
'국제전화 특유의 잡음과 빗소리 속에 끊겨버리는 전화'따위는
내게 어울리지 않았던거지...
일년만에 그 번호를 누른 것이...
아니, 그 번호를 잊지 않은것조차 신기한 일이지만...
어설픈 3류 코미디처럼 없는 번호라는 예쁜 아가씨 목소리만 나온거지...
웃고 말았어
비가 내리지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도, 배경 음악이 흐르지도 않았지.
그저 웃으며 눈감고 말았던거야...
일년 만이었는데...
1년이나 용기를 내어 누른 번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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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D2004-07-27 08:21
T_T
센조켄2004-07-27 14:02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