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할지도 모른다....
내가 거기 나가야할지 모르겠다....
녀석을 만나기 위해서 나가긴 해야겠지만 별로 보고싶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내가 술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고싶지 않다....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이나 한권 사는게....
책은 빌려보면 되니까 옷이나 사야겠군....
별로 외출하기 싫다....
이따 녀석에게 전화나 오면 생각을 좀 해봐야지....
우유부단한 내 삶.... 별 쓸데없는걸로 고민하고 있구나....